종합상황실 운영 공무원·봉사자 221명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오는 17일 치러지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종합지원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수능일 김해에서는 김해고를 비롯한 17개 시험장에서 5,416명의 수험생이 오전 8시40분부터 시험을 치르며 시는 안전하고 원활한 수능 시험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