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최근 순천대학교에서 도민 교통안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해 한국교통법학회 한국법제연구원 등과 공동학술대회를 열어, 단속과 처벌, 보험체계 개선 등을 논의했다.
‘교통상 국민 안전을 위한 제도개선’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교통법학회장인 김원중 교수를 비롯해 한귀현 교수 등 5명과 자치경찰위원회 서명준 팀장 등 2명이 토론자로 참석해 전동 킥보드에 대한 법제 개선방안, 자치경찰시대 교통안전성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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