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재산 피해 및 시민 불편 최소화 대책 마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시는 지난 11월 7일 관계부서, 구·군 및 유관기관 합동으로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했으며, 11월 15일부로 겨울철 자연재난(대설·한파) 대책기간에 돌입한다.

이번 대책 기간에는 13개 협업 부서 및 구·군별 비상근무 태세 돌입, 대설·한파 대비 시민의 생명과 재산, 취약계층, 시설 안전관리 강화 등의 중점사항을 집중관리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