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환경 등 11개 분야 전문가 20명으로 ‘원스톱 투자지원 자문단’ 발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시는 14일 오후 4시 투자기업에 대한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지원 해법을 찾고자 건축·환경·교통·법률·산업입지 등의 관계전문가 20명을 ‘원스톱 투자지원 자문단’으로 위촉하고, 원스톱 투자지원 발전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자문단은 신규 투자기업에 부지공급부터 건축, 공장등록, 가동까지 신속한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8월 10일 발족한‘원스톱 투자지원단’ 내 자문기능을 담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