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먹거리 위해 오는 18일까지 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는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식품소분․판매업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 등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김장철을 앞두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영업장의 위생 관리, ▲식품 원료 적절 사용 및 보관 안전에 대해 중점 지도 점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