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9이부터 11일까지 2박 3일 동안 관내 중학생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DMZ 평화‧통일 캠프를 운영했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분단의 아픈 현실을 직시하고 평화·통일의 감수성과 의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