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11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신한은행과 금고 업무 약정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지난 10월 행정안전부 예규 및 구 조례에 따라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금융기관이 제출한 제안서를 바탕으로 공개경쟁을 거쳐 신한은행을 차기 구금고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