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제4회 남동구 소래찬 김장한마당 행사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주민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졌다.

12일 열린 개막식은 ‘나눔으로 함께하는 희망의 버무림’이라는 주제의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나눔 김장을 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