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창 안동시장 국회서 열린 ‘대마산업 대토론회’ 참석

“헴프 특구 안동을 중심으로 전세계 대마산업 리드할 것”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미래 신산업으로 촉망받고 있는 헴프 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국회에서 ‘대마산업 활성화 및 관련법 개정을 위한 대토론회’가 11일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의힘 김형동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대마산업협회가 주관,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 안동시가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