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이 지난 12일 범서생활체육공원에서 복지단체와 시설 40여곳이 참여한 가운데 ‘제10회 울주복지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복지박람회는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개방형 행사로 개최됐다. 이태원 사고를 애도하기 위해 개회식과 축하공연 등을 최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