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덕구자원봉사센터는 11일 중리행복길에서 우수관 담배꽁초 투기 금지를 위한 ‘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펼쳤다.
‘바다의 시작’ 캠페인은 탄소중립 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빗물받이를 통해 버려지는 수많은 담배꽁초의 미세플라스틱이 하수도관을 타고 바다로 흘러가 해양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쳐 다시 인간에게 되돌아온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알려 담배꽁초를 버리지 못하게 예방하는 봉사활동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덕구자원봉사센터는 11일 중리행복길에서 우수관 담배꽁초 투기 금지를 위한 ‘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펼쳤다.
‘바다의 시작’ 캠페인은 탄소중립 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빗물받이를 통해 버려지는 수많은 담배꽁초의 미세플라스틱이 하수도관을 타고 바다로 흘러가 해양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쳐 다시 인간에게 되돌아온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알려 담배꽁초를 버리지 못하게 예방하는 봉사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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