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미래를 위해서는 도로 건설보다 교육에 투자하는 것이 더욱 현명한 일입니다.”

김재욱 칠곡군수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인 교육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잰걸음 행보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