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 여 명 발길 이어지며 경제활성화 효과 톡톡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제16회 청송사과축제가 지역주민, 관광객 등 수많은 인파가 몰려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지난 11월 13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수려하고 청정한 자연을 배경으로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11월 9일(수)부터 11월 13일(일)까지 5일간 개최된 제16회 청송사과축제에는 구름과 같은 인파 40만 여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