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서울교대, 오는 15일 14시 미래인재육성과 지역활성화 등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서초구가 AI(인공지능) 거점도시 도약을 위해 지역 내 인적‧물적 자산을 총결집하고 있다.

양재‧우면동 일대에 AI특구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구는, 이번에는 서울교육대학교와 손잡고 AI인재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15일 14시 ‘미래인재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