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산보건분소에서 지역 장애아동 부모 10~12명으로 구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천구는 독산보건분소의 ‘금천 다온 손끝 봉사단’이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재능 나눔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금천 다온 손끝 봉사단’은 네일아트 전문강사와 교육에 참여한 장애아동 부모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다. 이들은 독산보건분소에서 5개월간 매주 2시간씩 네일아트 전문교육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