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가 11월 17일 시행되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해 수험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교통소통 대책을 마련했다.
대전시는 대전복수고등학교를 비롯한 36개 고등학교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됨에 따라 1만 5,400명의 수험생을 위해 특별 교통소통 대책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가 11월 17일 시행되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해 수험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교통소통 대책을 마련했다.
대전시는 대전복수고등학교를 비롯한 36개 고등학교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됨에 따라 1만 5,400명의 수험생을 위해 특별 교통소통 대책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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