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관광활성화 정책 공유, 디지털 홍보 사례 발표 등을 통해 아태지역 관광산업 정상화 방안 모색 및 침체된 아태지역 관광 재도약 계기 마련 중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와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는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 메단에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TPO 제10회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광정상화와 디지털 관광’이란 주제로 마련된 이번 총회에는 회장 도시인 부산시와 공동회장 도시인 전주시, 문경시를 비롯해 집행위원 도시, 인도네시아 회원 도시 등 약 200여 명이 현장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