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원도는 11월 14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건강보험 빅데이터 기반 진료지원 플랫폼'출범식을 갖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강도태 국민건강 보험공단 이사장, 강원도의회 김기홍 부의장과 백순구 연세대학교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 이종복 원주시의사회장, 문상덕 원주시약사회장 등이 참석하여'건강보험 빅데이터 기반 진료지원 플랫폼'의 구축 성과를 알리고, 공식적인 출범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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