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50년 전통 불고기 맛집 “안동회관”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백년가게로 선정되어 지난 11일 현판식을 가졌다.

현판식에는 소상공인진흥공단 김재수 안동센터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안동회관 류원희 대표에게 백년가게 인증서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