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은 12일 오후 3시부터 4시30분까지 본원 공연장에서 중원예뜨락합창단 창단연주회를 개최했다.

올해 4월에 창단한 중원예뜨락합창단은 중・고등학생 단원 25명(중학생 20명, 고등학생 5명)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정기연습을 하며 실력을 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