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단양군이 14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2022년 재난대응 안전훈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산악 지대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산불 재난상황을 가정하고 재난 초기 지대본과 13개 협업부서의 유기적인 가동체계 구축을 목표로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으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