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모 사진전‘역사가 된 찰나’, 제1차 세계대전 목도한 조르주 루오‘미제레레’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 등을 중심으로 문화예술여행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광양시가 미술관으로 떠나는 근현대 역사문화여행을 제안한다.

광양읍 터미널 인근에 있는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제1차 세계대전, 한국전쟁 등 근현대 역사와 인간의 내면을 포착해낸 국내외 두 거장의 전시가 나란히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