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입장권 사전구매부터 자원봉사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참여 형태를 띠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정원박람회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에 순천농협을 비롯한 개인‧단체에서 1662건 약 48억 원의 입장권 구매 및 기부·후원금이 전달됐다. 해당 수익금은 박람회 운영사업비로 사용된다. 지난달 광주은행은 4억 8천만 원 상당의 입장권을 사전 구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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