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형 환경 비전 제시 및 안전한 공원 재조성 등 추진, 발로 뛰는 소통창구 역할 충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풍부한 공직 경험으로 든든하게 천안의 살림을 챙기고 있는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11월 12일 부임한 신동헌 부시장은 “지난 1년은 민선7기를 마무리하고 민선8기가 안정적으로 연속성 있게 출범할 토대를 구축하는 시간이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에게 새 힘을 불어넣고 새로운 일상 회복을 위해 현안사업에 더욱 속도를 내도록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