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김돈곤 청양군수가 지난 10일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1층 단호홀에서 열린 명사 특강에 참석, ‘진인사대천명과 꿈 사진 찍기’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2,000여 학생들의 앞길을 응원했다.
김 군수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후회나 미련을 갖지 말고 차분히 결과를 기다리면 꿈을 이룰 수 있다”라면서 “자신의 꿈을 사진처럼 선명하게 마음속 깊이 각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김돈곤 청양군수가 지난 10일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1층 단호홀에서 열린 명사 특강에 참석, ‘진인사대천명과 꿈 사진 찍기’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2,000여 학생들의 앞길을 응원했다.
김 군수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후회나 미련을 갖지 말고 차분히 결과를 기다리면 꿈을 이룰 수 있다”라면서 “자신의 꿈을 사진처럼 선명하게 마음속 깊이 각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