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이주 청년 아티스트 여덟 명이 함께한 '잊다, 잇다, 있다 展'이 진달래장에서 열렸다.

주민주도 공모사업을 통해 영월에서 만난 이주 청년들이 각자 진행한 문화 기획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전시로, 지난 11월 4일에 시작해 내달 4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