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양동 한국아델리움2차 메트로시티가 공급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양동 한국아델리움2차 메트로시티는 312세대 규모로 대단지 브랜드타운 조성을 예고하고 있으며 지하철 양동시장역과 돌고개역 사이에 위치해 교통의 편리함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