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청년금융, 정부 햇살론 유스와 차별화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 및 설계 필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서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11월 10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제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청년금융 추진 시 철저한 준비와 운영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경기도는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금융 생활을 위해 도내 만 25세~34세 청년을 대상으로 1인당 500만원을 지원하는 ‘경기청년금융’을 추진하고 있고 내년 상반기 시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