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노후 시설을 교체하는 등 어린이보호구역 4곳을 재정비했다고 11일 밝혔다.

구가 시비 2억원, 국·도비 2억 4000만원 등 총 4억 4000만원을 투입해 재정비한 곳은 상갈초등학교, 초당초등학교, 강남유치원, 행복한유치원 등 4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