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일부터 13일까지 1박2일, 아토피질환 가족 200여명 참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 환경보건센터는 환경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아토피 힐링캠프를 오는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동안 대전청소년수련마을(중구 침산동)에서 개최한다.

대전환경보건센터, 대전대학교 링크3.0사업단, 한국아토피포럼(KAF)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토피질환을 가진 어린이와 보모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