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 북구 오태원 구청장이 11월 10일에 열린 제260회 북구의회 제2차 정례회 구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구정운영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
오태원 구청장은 “넉넉지 못한 재정과 산적한 현안 속에서도 함께 노력해 준 구민들께 감사를 전하며, 내년에는 그동안 다져온 기반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내일이 더 기대되는 변화의 북구’로의 도약을 위한 주춧돌을 놓고 본격적인 북구 발전의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 북구 오태원 구청장이 11월 10일에 열린 제260회 북구의회 제2차 정례회 구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구정운영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
오태원 구청장은 “넉넉지 못한 재정과 산적한 현안 속에서도 함께 노력해 준 구민들께 감사를 전하며, 내년에는 그동안 다져온 기반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내일이 더 기대되는 변화의 북구’로의 도약을 위한 주춧돌을 놓고 본격적인 북구 발전의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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