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시설관리공단,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한‘사랑의 헌혈운동’실시

지난 2년간 총 11회 단체 헌혈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0일 헌혈자 수 감소와 혈액 수급난 문제해결을 위해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공단은 혈액 수급난이 장기화됨에 따라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쾌유와 공단의 사회적 역할 수행을 위해 임직원 26명이 사랑의 헌혈 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