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군산시 양육시설 실무자와의 안전망 구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는 11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구세군 군산후생원, 삼성애육원, 일맥원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청바지’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바지’프로그램은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7일까지 총 4회 실시됐으며 위기청소년의 유형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과 서비스 지원을 위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