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상부한 충남 항일 의병의 성지 홍성군 문화재 야행사업 국․도비 1억 6천만원 확보!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명실상부한 충남 항일 의병의 성지 홍성군이 전국적인 항일 의병을 선도한 대규모 무장투쟁으로 1910년대 독립전쟁과 3.1운동으로까지 계승됐던 홍주의병 빛내기에 나섰다.

군은 '홍주읍성, 조선의 밤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문화재청 주관 공모사업인 ‘2023년 지역문화재 야행’행사에 선정되어 국․도비 1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