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8일까지, 김치류 취급 식품제조‧가공업소 등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가 김장철을 맞아 김장용 식자재 취급업소 점검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김치류 및 김장용 식재료를 취급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식품판매업 등을 대상으로 11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집중적인 위생지도 및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