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사거리 …기업체 등 50여 명 참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11월 11일 오후 2시 30분 부곡사거리(외투단지 입구)일원에서 ‘울산미포국가산단 안전사고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사고예방 홍보활동은 근로자들의 산업안전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산업단지 현장의 안전수칙 재확인을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