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간 종합시운전을 거쳐 내년 5월 최종 준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는 '흥업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이 시설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17일부터 종합시운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흥업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은 총사업비 211억 원을 투입해 처리용량 13,000㎥/일(기존 6,500㎥/일 + 증설 6,500㎥/일) 규모로 흥업면 사제리 1446-1번지 흥업 공공하수처리장 내에 추진 중인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