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생산기록물 관리카드 운영의 비표준화 개선을 위한 운영 기준 수립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구민을 위한 일상 생활밀착행정 강화와 일관적이고 지속가능한 행정체계 개선을 위해 업무표준인 기록관리기준표를 정비했다.

기록관리기준표는 업무와 관련하여 생산・보유한 모든 기록물의 기능(업무)분류와 보존기간, 보존방법, 공개여부, 접근권한 등의 관리기준을 정한 표준으로,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필수적으로 수립하여 운영되어야 하는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