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인파 밀집 예상되는 유흥업소와 사고 위험 높은 노인요양시설 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오는 15일까지 강서경찰서, 강서소방서와 함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월드컵과 연말연시 다양한 행사를 앞두고 사고 발생위험이 높은 시설에 대한 점검으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