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문화 플랫폼 ‘루프스테이션 익선’이 MZ세대를 겨냥한 아트 전시회를 개최하며 아트 스페이스로서의 상징성을 강화한다.

라이프스타일 디벨로퍼 네오밸류(의장 손지호)는 크리에이티브 그룹 ‘스프레드(SPREAD)’와 함께 10일부터 19일까지 루프스테이션 익선에서 ‘엑스트라 럭키 : 메이크 어 위시 EXTRA LUCKY : Make a Wish’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특별 전시는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EXTRA LUCKY 전시회에서 관객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네오밸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