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대표이사 배하준)가 직원들의 유연한 업무환경과 업무 성과와 몰입도를 증진시키는 새로운 근무제도를 실시한다.

오비맥주는 이번달부터 ‘근무지 자율선택제’를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직원들은 일정 기간 국내외 어디서든지 일할 수 있게 된다.

오비맥주가 11월부터 ‘근무지 자율선택제’를 도입한다. [이미지=오비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