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구문화재단이 카페, 지하철 역사 등 생활밀착형 공간 10곳에서 선보인 ‘2022 서구가 갤러리’ 전시를 지난달 30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우리 주변 친숙한 공간을 이색적인 갤러리로 탈바꿈하며 인천 시각미술가 작품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기는 기회를 마련한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구문화재단이 카페, 지하철 역사 등 생활밀착형 공간 10곳에서 선보인 ‘2022 서구가 갤러리’ 전시를 지난달 30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우리 주변 친숙한 공간을 이색적인 갤러리로 탈바꿈하며 인천 시각미술가 작품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기는 기회를 마련한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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