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 서구가 9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 주요 재정사업을 보고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서구에선 강범석 구청장과 간부공무원이 참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에선 김교흥 시당위원장, 신동근 서구을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시·구의원과 시당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