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농업인의 날·가래떡데이 맞아 쌀 중요성 홍보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천안 흥타령쌀’ 소비 촉진을 위한 전통떡 나눔 행사가 10일 천안중앙시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농업인의 날이자 가래떡데이인 11월 11일을 맞아 천안시와 충청남도, (사)한국떡류가공협회 천안시지회가 천안 흥타령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최근 쌀값 하락에 따른 쌀 소비 촉진 및 식생활 개선을 위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