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철원군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10일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강원 동물위생시험소는 이틀 새 어미돼지 9마리가 폐사했다는 농장주 신고를 받아 해당 농장의 시료를 정밀 분석한 결과 전날 확진 판정을 내렸다.
강원 철원군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10일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강원 동물위생시험소는 이틀 새 어미돼지 9마리가 폐사했다는 농장주 신고를 받아 해당 농장의 시료를 정밀 분석한 결과 전날 확진 판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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