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황은솔 기자 | 베트남 외교부, 흑해 곡물 협정 중단으로 인한 베트남 식량안보 우려를 불식했다.

지난 3일, 베트남 외교부(MoFA)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베트남은 국내 식량 공급이 국내 수요를 충족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