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최계운)은 10일 공단 강화가축분뇨처리시설을 찾아 분뇨 처리기술 지원하며 지역상생의 첫발을 내 딛었다.
현재 인천 도서지역 하수도시설은 강화도(교동 등) 6개소, 옹진군(백령도, 연평도 등) 13개소, 총 19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인천지역 특성상 섬별로 아주 작은 규모로 운영됨에 따라 전문 기술인력 확보와 시설물 관리 기술 부족 등의 문제점이 상존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최계운)은 10일 공단 강화가축분뇨처리시설을 찾아 분뇨 처리기술 지원하며 지역상생의 첫발을 내 딛었다.
현재 인천 도서지역 하수도시설은 강화도(교동 등) 6개소, 옹진군(백령도, 연평도 등) 13개소, 총 19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인천지역 특성상 섬별로 아주 작은 규모로 운영됨에 따라 전문 기술인력 확보와 시설물 관리 기술 부족 등의 문제점이 상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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