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문화도시로 가는 여정의 결실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일상 모음과 가치 나눔, 문화공유도시 군산’을 비전으로 제4차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된 군산시가 2023년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최종 평가를 눈앞에 두고 있다.

10일 문체부 실무검토단이 현장을 방문해 그동안 추진한 예비사업들을 점검하고 5년 동안 추진할 군산 문화도시 조성계획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