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동군 공직자들이 농촌일손돕기로 농촌의 시름을 덜고 있다.

10일 영동군청 기획감사관과 행정과 25명의 직원들은 황간면 광평리 김 모 씨의 사과밭을 찾아 수확작업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