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부터 25일까지 관계기관·민간참여로 ‘안전한 동해시’ 구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는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주민 안전문화 의식 확산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화재, 지진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 500여 명이 참여하는 종합훈련으로 매년 실시되는 범국가적 훈련이다.